고대공업경영과등 두 대학2학과추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문교부는 지난해12월26일 국무회의의 의결을얻어 고려대학교 공업경영학과 40명,숙명여대 생활화학과40명의 입학정원을 추가로인가했다고 12일밝혔다.
문교부당국자는 이 이례적인 두학과의 추가인가에대해 다른대학의 반발을우려, 지금껏 극비에 붙여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