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일요화가 회 회장 이마동 씨와 동회지도교수 박광진 씨는 제3회 일요화가회 전에서 모은 돈 16만4천6백57원을 경남 창원군 구산면 앞 바다의 낙도인 계도에서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는 부부교사 (정병조·박영자)에게 전해 달라고 본사에 기탁해왔다.
이마동 씨는 이 성금을 전하면서 사환에 이발사 노릇까지 겸하고있는 부부교사의 계드분교 40여 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교재구입 비로 써달라고 당부했다.
29일 서울 일요화가 회 회장 이마동 씨와 동회지도교수 박광진 씨는 제3회 일요화가회 전에서 모은 돈 16만4천6백57원을 경남 창원군 구산면 앞 바다의 낙도인 계도에서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는 부부교사 (정병조·박영자)에게 전해 달라고 본사에 기탁해왔다.
이마동 씨는 이 성금을 전하면서 사환에 이발사 노릇까지 겸하고있는 부부교사의 계드분교 40여 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교재구입 비로 써달라고 당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