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판돈 횡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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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체신부 자체 감사반은 28일 전국희구내 우체국직원 박종자(23)씨를 공금유용 혐의로 고발했다. 박씨는 우표판매대금 9만8천7백27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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