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종 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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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 교위는 1월1일 자정 보신각종을 타종한다.
이 자리에는 최복현 교육감과 김현옥 서울시장 이북5도지사가 참석, 옛 풍습대로 33번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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