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통 폭발 직공이 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5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91 성수공작소(주인 김병손·31)에서 자전거의 핸들을 땜질하던 직공 김인선(19)군이 산소통을 만지다가 폭발, 현장에서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