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값 환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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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50%올려 받던 서울시내 목욕값이 종전값인 일반 40원으로 환원케 됐다.
26일 서울시 고위당국자는 목욕업자대표가 서울시에 환원통고를 해왔다고 밝히고 서울시는 이와 별도로 목욕업소에 대한 수질 및 위생감찰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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