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32억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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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0일 한은이 구 통화량 산출방식에 의해 추계한 11월말 현재의 통화량은 8백50억원으로 10월말에 비해 무려 32억원이나 늘어났다.
이와 같이 통화량이 팽창한 원인은 해외부문에서 6억원, 공공부문에서 6억원이 늘어난 반면 민간부문에서 35억원, 기타 부문에서 11억원이 줄어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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