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위문품 900점 | 명지국교 1년생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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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명지국민학교 1학년 학생일동은 일선에서 싸우는 국군아저씨들에게 전해 달라고 위문품25개와 일용품 9백점을 송정기군외 4명의 학생대표와 이명재교사를 통해 중앙일보에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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