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52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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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19일 68연도 총예산을 2백52억9천6백만원(일반회계 1백32억3천6백만원·특별회계 1백20억6천만원)으로 계상, 총리의 승인을 요청했다.
금년도 기본 총예산 1백58억1천9백만 원보다 94억7천7백만 원이 늘어났다.
◇세입 ▲시세=62억9천만원 ▲사업수익=96억4천2백만원 ▲재산수입=15억1천5백만원 ▲국고보조=7억2천7백만원 ▲AID차관=7억5천2백만원 ▲내자조달=15억8천5백만원 ▲기타 잡수입=27억7천8백만원
◇세출 ▲건설공익사업비=1백98억1천7백만원(73.8%) ▲방역위생 사회복지비=29억3천5백만원(11.6%) ▲일반경비=18억6천9백만원(7.4%) ▲산업경제비=4억7천6백만원(2%) ▲지원제비=1억9천9백만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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