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가게에 도둑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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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7일 밤 11시20분쯤 서울 신당동386 마석용(58)씨 집 구멍가게에 칼 든 20세 가량의 괴한 3명이 주인 마씨를 위협하고 현금 2천1백원을 뺏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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