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크 우체국 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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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국에서 온「크리스마스·카드」와 소포들이 15일 밤「뉴요크」중앙우체국에서 큰불이 일어나는 바람에 무더기로 타버렸다.
이 화재로 1천1백만통의 편지와「크리스마스」소포가 잿더미로 화했다. 【뉴요크AFP·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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