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수역 7차 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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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일 양측은 18일부터 1주일간 공동규제 수역에 대한 제7차 공동순시를 실시한다.
북위 37도 30분 이남, 동경 1백20도 이서수역에 대해 일본의 어로지도사업을 시찰하게되는 이번 순시에는 한국 측에서 수산청 어업지도관실 윤관식 기좌가 승선하며 순시선은 일본의 제18기길환(3백 79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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