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서 유감 표명

【워싱턴17일AFP합동】「존슨」미 대통령은 17일 미국의 월남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진「홀트」수상이 익사했다는 보도에 접하고 놀라움을 나타내면서 「홀트」수상부인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런던17일AFP동화】「윌슨」영국 수상은 17일「홀트」호주 수상의 행방불명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닐라17일UPI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부처는「홀트」수상의 안전을 비는 전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