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홍·황 세 쌍동 인니에서 태어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서 보르네오 상가우에 사는 한 가정주부는 각각 피부색이 다른 세 쌍동이를 낳았다고 15일 알려졌다.
첫아기는 희고, 둘째는 붉고, 막내는 누렇다 한다. 이들은 지난주 태어났다. 【자카르타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