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 가 수상 은퇴|후임 나오는 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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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타와14일 로이터동화】레스터·피어슨 캐나다 수상은 14일 자유당수직을 사임했으나 당과 정부를 인수할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계속 머물러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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