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병원 동료에 위안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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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영화 「이 생명 다하도록」의 주인공 김기인(예비역대령)씨는 14일 하오2시 원호병원(오류동)을 찾아 과거 같은 처지에서 불우한 병상생활을 하고있는 환자들에게 영화상영과 위문품으로 위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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