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 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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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날 문교부는 말썽이 난 중학입시 문제에 대해 그 진상 보고를 하도록 서울시에 지시했다.
김주익 장학실장은 이 처리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문제를 각각 선택해서 출제한 것이므로 학교장 재량으로 처리토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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