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3두제 깨진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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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3일AP동화]전주소 대사였던「포이·콜러」미 국무차관보는 3일 소련공산당 제1서기「레오니드·브레즈네프」가 소련 지도층 내에서 더욱 강력한 권력을 장악 한반면「코시긴」수상 및 「포드고르니」최고회의간부회의장은 그 지위가 약화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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