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 등 6개 국 순방 민간경제사절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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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태평양·「아시아」지역 민간경제사절단(단장 홍재선경협회장)이 약5주 일동안 자유중국 한주등 6개국을 순방한 후 3일 귀국 했다.
태·아 지역의 경제협력에 대한 각국의 의사를 타진키 위해 지난10월22일에 출발했던 이사절단은 자유중국·호주와는 경제협력위원회 구성에 합의, 한·중경 협력위는 68년 봄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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