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회의서도 확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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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은 4일 국회본회의에 앞서 당무회의를 열고 이날 하오부터 국회상위에서 새해 예산안심의에 착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당무회의는 또 내무부가 성안한 향토방위법안을 5일의 정부·여당연석회의와 각의를 거쳐 금주 중 국회에서 심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은 국회본회의가 끝난 뒤 열린 의당 총회에서 다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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