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공연 계속|영 추리희곡 「쥐덫」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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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의 추리희곡 작가 「크리스티」의 작품 『쥐덫』은 25일 「앰배서더」극장에서 16년간 6천 2백 32회 공연을 마쳤으나 관객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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