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사태에 새 쟁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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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앙카라 1일 AFP 합동】「우·탄트」「유엔」사무총장의 공식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던 「그리스」와 「터키」양국의「키프로스」위기해소를 위한 협정은 1일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마카리오스」「키르로스」대통령이 「키프로스」국민방위대 해산문제를 둘러싸고 반발을 하는 바람에 뜻하지 않은 암초에 부딪쳐 불안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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