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3월로 종결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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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양범석 특파원】「콜롬보」회담에서 북괴가 2년 내지 3년에 걸친 재일 교포 북송협정의「사후처리」안을 제시한데 대해 일본적십자사는 29일 중에 속개될 제2차 회담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의 처리 안을「대안」으로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28일 일본 적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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