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투사 신숙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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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독립 운동 투사 강제 신숙 선생이 22일 하오 3시15분 서울 종로구 가회동 1의54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유족은 부인 최백경씨와 장남 신원균씨 등 4형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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