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홀 전화 수리공|택시에 치여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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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2일 하오 3시40분쯤 마포구 서교동 178앞 「망홀」속에서 전화 「케이블」을 수리하고 나오던 신촌 전화국 소속 박태선(26)씨가 서울 영1 1763호 「코로나·택시」(운전사 윤영도)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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