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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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대한 차관 40%, SA 33% 삭감. 체통이 문제시 안 된단 말야, 그쪽에선.
민방위법 20∼40세까지 의무화. 가만있자, 내 나이가 몇이더라.
대통령, 부재 지주 두지 말라. 아래서는 딴 생각만 하니 탈이지.
동해의 흉어. 북괴까지 날치니 생선 제조 차관 업체 안되나.
22일 고 「케네디」4주년 성묘객 누계 2천백만. 죽어도 이쯤되면 고인이야 할 일 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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