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큰부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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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소모방협회는 68년1월부터 시행될 관세율개정안에서 합성섬유(아크릴릭파이버)의 수입관세를 현행 20%에서 1백21%로 대폭 인상키로한 것은 국내 합성섬유 방적업계의 소비자들의 과중한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 현행관세율을 게속 유지시켜주도록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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