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게 된 구서국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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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민사지법합의9부(재판장김의조부장판사)는 김연동(서울종로구삼청동35의 36)씨가 서울시 교육위원회를 상대로낸 서울구서국민학교(성동구천호동산28)의 일부건물 철거 및 대지명도소송판결공판에서 원고측에서 승소판결을 내려 구서국민학교의 교사가 헐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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