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값아껴 한해 성금 | 동백부인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의 부인 친목회인 동백부인회(회장 복혜숙 여사)는 11일 상오 회원들이, 반찬값을 아껴 푼푼이 모은 5만 1천 2백원을 영·호남 한해 지구에 보내달라고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