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싱가코르에 형광등 공장 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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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9일 하오 경제각의는 신광기업(대표 성두현)이 월남 및 싱가포르에 형광등 제조공장을 합작투자로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함으로써 동남아 지역에 대한 합작투자 형식의 첫플랜트 수출이 실현단계에 들어섰다.
합작투자비율이 한국 49대 월남 51, 한국 40대 싱가포르 60으로된 이형광등 공장은 년산 12만본(월남) 및 75만본(싱가포르)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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