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당구왕 윤씨 등|한재성금 2만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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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일본 당구 선수권 보지자인 윤춘식씨와 인솔단 최장균씨, 대한 빌리야드 협회장 유정선씨는 8일 『한재민에게 보내달라』면서 2만원(윤씨=5천원, 최씨 5천, 유씨=1만 1천 20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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