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굴러 15명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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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8일 상오 8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146 경인가도에서 23명의 군인을 태우고 가던 수도 경비사 소속 6221 - 51호 「트럭」이 5미터의 언덕 아래로 굴러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트럭」은 훈련차 33사단으로 군인을 싣고 가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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