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7일 로이터 급전동화】한국은 7일밤 이곳에서 벌인 월남국경일 국제축구대회에서 태국을 3대 1로 물리쳤다.
한국은 RI 김기복의 선취점으로 전반전을 1대 0으로 앞선 다음 후반전에 본격적인 공세 개시, 10분만에 LW 정병탁이 FB 김호의 「볼」을 받아 「헤딩슛」한 것이 성공, 또 한점을 추가하고 4분 후 김기복의 「패스·볼」을 정병탁이 다시 LI 허윤정에 넘기자 왼발로 그대로 차 넣어 성공시켰다.
사이공 7일 로이터 급전동화】한국은 7일밤 이곳에서 벌인 월남국경일 국제축구대회에서 태국을 3대 1로 물리쳤다.
한국은 RI 김기복의 선취점으로 전반전을 1대 0으로 앞선 다음 후반전에 본격적인 공세 개시, 10분만에 LW 정병탁이 FB 김호의 「볼」을 받아 「헤딩슛」한 것이 성공, 또 한점을 추가하고 4분 후 김기복의 「패스·볼」을 정병탁이 다시 LI 허윤정에 넘기자 왼발로 그대로 차 넣어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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