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중 2년생들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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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서중학교 2학년생 일동은 지난 31일 가두모금에 나서 거둔 2만1천8백59원을 가뭄에 목마른 한재민에게 보내 달라고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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