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3·4일 분양신청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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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주택공사는 67연도 정부주택사업으로 건설한 서울시 문화촌 및 정릉동 「아파트」 6백18가구의 분양신청을 11월 3, 4일 이틀간 받는다.
문화촌 「아파트」는 11개동 4백56가구, 정릉 「아파트」는 8개동 1백62가구이며 각각 어린이놀이터·매점·통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호당 건평은 10.53평, 10.22평 두가지로 온돌방 2개와 부엌·수세식변소·현관·「발코니」 등으로 되어 있으며 입주금은 문화촌의 경우 10.53평짜리가 50만원, 10.22평은 48만원이며 정릉 「아파트」는 10.53평이 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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