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인파 한로 겹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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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9일은 한로. 이날을 전후해 날씨가 차차 차가워져 초목에 찬이슬이 맺힌다는 날.
중앙기상대는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든 우리 나라의 날씨는 전반적으로 맑고 높은 구름이 끼겠다고 했다.
한편 8, 9연휴에 전국체육대회가 겹친 서울시내 고궁과 교외에는 단체로 놀러나가는 인파가 줄을 이어 큰 혼잡을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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