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시아누크 초청을 수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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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고「케네디」대통령부인 「재클린」여사는 「캄보디아」에 있는 폐허의 「앙코르·와트」사원들을 방문하려는 20년간의 소망 때문에 오랫동안 미국과 불화관계에 있는 「캄보디아」를 방문해 달라는 「노르듬·시아누크」공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2일 발표되었다. 「케네디」부인의 대변인은 여사가 오는 11월 「시아누크」공의 초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요크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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