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최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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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9일 건설부는 FAO낙동강 유역 조사단원으로부터 낙동강 수계 다목적「댐」입지로 안동이 최적지라고 보고를 받았다. 저수지 용량18억5천만톤, 높이72미터로 검토중인 이 안동「댐」은 69년에 착공,71연도에 완성시킬 예정인데 이「댐」이 완성되면 낙동강 홍수량의 3분의1이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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