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군처장 호징턴 대령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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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미 국방성 여군처장 「엘리자베드·호징턴」(48) 대령이 4일간 예정으로 우리나라 여군 활동을 시찰키 위해 미 여군 참모 고문단장 「레타·프랭크」 중령과 함께 13일 하오 우리나라에 왔다.
1주일 전에 세계여행을 떠난 「호징턴」 대령은 25년간의 군대 생활에 아직 미혼으로 멀지않아 미국 최초의 여장군이 된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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