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중인 미 대심원장 「얼·워린」씨는 14일 상오 9시 30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남규 박사 윤일선 박사 신태환 박사 등 역대 서울대 총장과 「포터」주한 미대사 「샹·바르」 주한외교 사절단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문환 서울대학교 총장은 『법학 발전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질서유지에 뛰어난 공적을 쌓았다』고 「얼·워린」씨의 공적을 치하, 학위를 수여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미 대심원장 「얼·워린」씨는 14일 상오 9시 30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남규 박사 윤일선 박사 신태환 박사 등 역대 서울대 총장과 「포터」주한 미대사 「샹·바르」 주한외교 사절단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문환 서울대학교 총장은 『법학 발전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질서유지에 뛰어난 공적을 쌓았다』고 「얼·워린」씨의 공적을 치하,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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