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어린이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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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9상오 7시30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6앞길에서 학산로 가던 보광 국민학교 2년 홍종석 (9)군이 길을 건너다가 서울 영 l656호(운전사 김창대·43)시내 「버스」에 치여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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