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발착이 잦아 말썽이 많은 서북항공 회사가 이번에는 운항 도중 고장으로 출항지로 되돌아가는 등 위험한 비행을 하고 있다.
1백3l명의 승객을 태우고 7일 낮 12시 30분 김포공항에 닿을 예정이던 NWA 제3번기는 일본 「하네다」공항을 떠나 김포공항으로 오던 중 기체 이상으로 다시 「하네다」공항에 되돌아가는 바람에 예정 시간보다 1시간 27분이 늦은 하오 1시 57분에야 도착했다.
연·발착이 잦아 말썽이 많은 서북항공 회사가 이번에는 운항 도중 고장으로 출항지로 되돌아가는 등 위험한 비행을 하고 있다.
1백3l명의 승객을 태우고 7일 낮 12시 30분 김포공항에 닿을 예정이던 NWA 제3번기는 일본 「하네다」공항을 떠나 김포공항으로 오던 중 기체 이상으로 다시 「하네다」공항에 되돌아가는 바람에 예정 시간보다 1시간 27분이 늦은 하오 1시 57분에야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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