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준씨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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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교통부 해운국장 유덕준(39)씨가 7일 상오 9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유씨는 이날 부임차 상경하기 위해 부산 수영 비행장으로 나가다가 부산 자97호 「코로나·택시」에 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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