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달리기」서 목숨잃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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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뉴엘·바즈」(40)라는 6남매의 아버지인 벽돌 쌓는 사람이 27일 「산세바스티안·드·로스·레이스」에서 열린 『황소달리기』대회도중 쇠뿔에 받혀 목숨을 잃었다.【스페인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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