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13개 국민교 중|우선 6개교 개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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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교위가 올해에 신설키로 한 13개 국민학교 중 이문교 등 6개교가 9월초 2학기부터 문을 열고 신광 등 7개교는 10월부터, 성산 및 흑석 2개교는 새 학년도부터 개교하기로 했다.
이로써 서울시내 공립 국민학교는 모두 1백61개교가 되는데 서울시교위는 이들 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그 지역의 학구를 재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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