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암 예방약 발명|곧 임상실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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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머크·샤프·앤드·동」이라는 제약회사는 암의 일종을 포함한 모든「바이러스」감염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는 약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약은 「바이러스」항체(항체)인 「인터프론」의 조성을 촉진하는 것인데 이미 동물실험은 성공리에 끝냈으므로 곧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을 할 것이라고. 【워싱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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