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26일AP특전동화】 『자유 「퀴벡」 만세』르 부르짖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샤를·드골」 「프랑스」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일정을 단축하고 26일 하오 「파리」를 향해 떠났다.
「드골」 대통령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방문을 취소하고 이날 전용기로 이곳 공항을 떠났는데 그의 발언을 『용납할 수 없는』것이라고 비난한 「캐나다」 우방정부각료들의 모습은 모이지 않았다. 「드골」 대통령은 떠나기에 앞서 가진 마지막 연설에서 「오타와」 방문취소의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계속 「퀴벡」 주의 독립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