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환씨 무혐의|정원수 수회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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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속보=25일 상오 용산구청장 집 정원석 수회사건에 관련 용산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아오던 최명환(28.전용산구청산업과직원)씨는 수사결과 혐의가 없음이 밝혀졌다. 최씨는 증회혐의로 같이 입건된 김현주 스님으로부터 고발을 받아 입건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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