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특파원에 징역 2년을 언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향항19일UPI동양】신화사 통신 특파원 「시트·핑」(32)이 19일 불법집회에 참가하여 향항경찰과 충돌 중에 폭도를 지휘한 죄로 징역 2년의 언도를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