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서장훈이 '연봉 보전성 광고 모델비 지급' 명목으로 한국농구연맹(KBL)이 부과한 제재금 1천2백만원을 30일 KBL에 납부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제재금 납부가 KBL의 결정을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서장훈은 광고료 중 7억5천만원을 전 소속 구단인 SK 나이츠에 반환하라는 KBL의 명령과 관련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서장훈이 '연봉 보전성 광고 모델비 지급' 명목으로 한국농구연맹(KBL)이 부과한 제재금 1천2백만원을 30일 KBL에 납부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제재금 납부가 KBL의 결정을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서장훈은 광고료 중 7억5천만원을 전 소속 구단인 SK 나이츠에 반환하라는 KBL의 명령과 관련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